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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5년 후 책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

by cultureeasy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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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5년 후'는 하우석 작가의 자기계발 도서로, 5년 단위의 인생 계획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1장: 5년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



-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위인들 스포츠 스타드의 미켈란젤로, 콜럼버스, 정약용, 김연아 등등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는 평균 약 5년간의 노력이 있다고 말함.
- 목표를 세우고 간절히 원하면 성공할수 있다. 
*그렇지! 간절하면 잘하겠지? 근데 그 간절하게 습관이 안들어서 문제지, 간절함도어려워

- 능력이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
 *능력만있으면,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목표가 뚜렷해야겠어.

'붉은여왕 가설' - 누군가는 지금 두배의 속도로 원하는 인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나는 적어도 걷고 있는 중'이니 나쁘지 않다 자족 
*지금 살아가는데, 누가보기엔 그냥 잘 사는것처럼 보이고, 나 또한 큰 불편함이 없으니깐? 남들처럼만 살아가고있으니깐 잘 살고있는거 같네?(속으로는 더욱 성공을 갈망하는데..)



2장: 오래된 나를 떠나라

 


- 지구상에 자기만 할수 있는 일을 해보라! 
 *성공한 사례를 들어서 말해주는데, 그걸 알았다면 내가 먼저 성공해서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있겠지?

- 에리히 케스트의 틀림없는 교훈 - 해보는 수밖에 길은 없다. *이말이 요즘 와 닿는다.

- 파괴적으로 생각하라 
*유명해져야지 저런게 먹히지 파괴적상상으로 하면 누가 알아봐줄까? 

- 작가는 하는일이 많았지만, 자기가 간절히 원했고, 작은 성취에서 자기 자신의 신념과 의지의 힘을 더 믿게되어서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실현 가능하다'라고 품고 살았다고 한다.

- 주도적인 삶 
*남이 만들어놓은 플랫폼에 안주하면서 사는것보다, 내 스스로 내 일에 대한 보상을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내 뜻 대로 해보고싶다라고 계속 원하는대 쉽지 않아.

- 항구는 안전하다! - 현재의 생활에 안주하는 인생은 일정 수준 이상 기대할수 없다.  항구는 떠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나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매번 힘들어 죽겠다, 죽겠다, 나가면 이것보다 더 좋은일 할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하였다. 왜? 월급이라것에 중독이 되어서 쉽게 그 삶을 벗어 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중독에 벗어나서 반정도 중독되어있다? 목표로 해서 육아휴직을 사용했는데... 생각만큼 내가 간절하게 일을 안하는것 같다. 결국에 다시 그 들의 시스템으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 실패한 인생인가 아니면 다시 성공할수 있는 기회의 경험일까?



3장: 바꿀 것인가, 떠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 나는 나 내가 브랜드다
 *내가 나 자신을 그렇게 잘 알고 살지 않아서 모르겠어. 어렸을때부터 꿈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남들이 하는거 쫓아 꾸다가 내 꿈이 아니기에 금방 싫증을 나지.
언젠가부터는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 있어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사는거. 디지털노마드라는것을 보면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쓰면서 살아가는게 엄청 멋있거든? 나도 조금씩 발을 담가봤지만, 크게 이뤄내지는 못해서 실증나서 못하고있는데, 그것이 나의 브랜드인가 나만의 특기인가? 

- 대마불사 *바둑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인데, 이책엔선 자신의 미션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품은 사람들이 첫발의 의미를 둬. 첫발이 중요하지. 그 첫발을 만드는건 뭐지?

 


4장: 무소의 뿔처럼 가라

 


- 단순함  *바보같은게 아니라 무언가에 열중 
- 한우물 -오직 하나만  생각한다는것은 지루하고, 고단하지만 그 열매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쁨을 안겨준다.
- 모든사람 각자의 길이 있다. 누가 저렇게 한다고 나도 그렇게 할 필요 없다.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혼자 갈수 만 있다면
- 0에서 100보다, 1에서 100까지의 거리가 가깝다. 1도 안가면서 100부터 가려고하면 안된다. 일단 1부터 성공해야 그 성취감으로 2, 3 나아갈수 있다. *탈무드에서 나온말 좋은말맞는말같음
 


5장: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반복 - 평범한 사람은 결코 반복적인 일을 하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만 무한 반복이라는 높은 경지에 오를수 있다. '반복'을 크리에이티브한 일과는 상관없다고 생각 단순노동이라 생각하지만 '반복'은 탁월한 창조는 끝없는 반복적인 연습의 결과이다.
피카소의 많은 작품 4만5천점, 발레리나 강수진, 1년에 1000개의 신발, 골프 최경주의 하루 4000번의 스윙

- 연습하면 할수록 더 많은 행운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거 잘하는거는 많이해도 확실히 안 지루하잖아. 그거에 대한 연습에 대한 경험이 연습안한 남들보다 그 위기나 기회에서 확실히 자기가 유리하게 가져올수 있다는 말인거 같아.

- 한시간더 만들어라(저자의 경우 한시간씩 서너달지속책이 나오고, 대학원졸업) 그렇게 지속적인 끈기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평범한 사람도 한분야의 전문가가 될수 있을거다.
*남들과 같은 24시간을 사용하는데, 무의미한 1시간을 유의미한 1시간을 만들고 그렇게 쌓인 시간은 나에게 있어 성공이라는 시간을 주는 특별함이 있다는 말 같아.

-송곳처럼 한점을 위해 일해라 (명확하고 탁월한 과녘을 만들자) 
-집중

 


읽고나서...



 작가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들에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의 책들의 비슷한 내용이다.
그래도 목표삼기 좋은 5년,  5년이라는 시간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지.

나는 이책을 19년 3월에 누나가 준 책이였고, 책장에 박혀 있던거 책 제목때매 읽었어!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의식주가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한다고 생각하거든? 

그 당시 나는 청약이라는거를 당첨이 되었고, 30여년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내집을 가지게 되는 날! 계약하는 날이였어, 계약기다리면서 줄서서 이 책을 읽으면서, 위에서 말했듯이 책 제목이 '내인생 5년후'라고 해서  읽기 시작한거거든, 다 읽기전에 나는 5년후에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 머리로 상상을 했었어, 

2020,2021,2022,2023,2024년 그쯤이면, 첫째이후에 둘째도 태어나서 어느정도 커 있겠지? 그리고 이 집을 계기로 한 채더 구입하여 평수 늘려가면서 좋은곳에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부족함 없이, 누구한테도 뒤쳐지지 않게 살아야지라고 상상하면서 책을 읽었어.

책 읽다보니, 다 내한테 와 닿는 얘기는 아니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로하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집중하면서, 당당하게 다른사람처럼아니라 나에게 맞는 패턴으로 반복하다보면 성공한다는 그런얘기더라고, 그 당시 첫 부분만 읽고 지금 다시 읽었는데, 그 당시 기억이 제목만 생각이 안났고, 나는 그래서 위에 말한대로 집하고, 가족만 생각하고 대충 어느정도로 기회가 오면 잡아야지하고만 있었는데, 이번 24년 내 인생 계획을 짜놓았던 줄기중에 또 한번 큰 기회를 받았어.

나는 남들처럼 좋은 학교에, 똑똑하지않지만, 나는 내 주변사람들보다 좋은 기회에 먼저 그런 경험을 할수 있어서,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이 좋은 자극이 되었고, 그런 시간이 또 한번 온다면 알아볼수 있는 저자의 말대로 또 한번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함.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해보는 수밖에 길이 없다.! 라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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