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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자의 부자경제학을 읽고 내 생각

cultureeasy 2024. 2.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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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예전 안철수님때매 이 분 성함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책을 보게됨.

보면서 투자 관련은 각자가 느끼는,, 받아 들이는건 틀리기에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책 내용중에 내 맘에 당기는 것들이 있었음.

 

 

인플레이션 이상의 자산증식을 할것

 

 

- 이런 비슷한 책들과, 경제 관련 영상을 보고, 오늘 날 살아 가면서 특별히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인플레이션인데, 진짜 월급으로는 따라가지 못하니깐. 월급만 벌다가는 거지되는 느낌. 매번 주변 가까운 사람이 나한테 볼때마다 말해주는게 오늘 날의 1억이 내일의 1억이 아니다.!

주입시켜줌.

- 재테크는 재산을 불리는 수단이 아니라 ' 나 자신'에게 더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경험이, 연습이 많아야지 나만의 통찰? 얻고, 나마의 길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

 

 

당신은 버릴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차라리 채우기 쉽다!

 

 

- 그래도 지금은 버릴게 좀 있어서. 지금은 못하겠고, 20살 그때로 이 마음 가지고 돌아가면 지금보다 성공해 있을까? 궁금하다. 기억해서 돌아가보고 싶다.

 

하기 싫었던 것 부터 먼저 해결 할것

- 안주, 매너리즘, 관념의 벽을 깬다( 이게 진짜 잘 안됨)

- 변해라, 시도해라!( 나는 나태함과, 자만으로 11개월 보냄 남은 1개월 변해보고 싶다.)

 

 

느낀점

 

 

위 내용들이 나한테 크게 와 닿았고, 최근에 와이프랑 얘기하다가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청약 되서 입주하고 와이프가 아파트 내 뜨개 모임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 나이들이 많은 사람들이지 대부분 자녀들이 다 성인이고 그런분들인데.. 그분들 하는 얘기들어보면 투자, 어디 부동산 투자, 주식 그런것들 얘기.. 그리고 먹는거 쓰는거 듣다보니 와 돈이 다 많구나? 새악을 했데.. 그리고 와이프가 친구랑 얘기하면서 저 얘기를 하니깐 ' 너네가 그 아파트에서 제일 거지 아니야?' 라고 해서 맞는거 같다고 말했다함.

 

나는 친구가 와이프한테 한 그 얘기를 듣고 그래도 남들이 보기엔 주변에서 우리를 부자로 보는데?

풍족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안부족하게 생활하는데?라고 한 1년전정도에 얘기했었는데, 이번에 어찌어찌 또 한번 청약되면서, 와이프랑 계약금(5천7백)얘기하다가 우리가 저 아프트로 가면 지금보다 여유롭게 살수 있어?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지금 5천 정도의 금액의 투자로 3년 지어 지는 시간 입주후 2년 비과세 총 5년을 가지고 있으면, 기대수익이 X억이라고 말했거든, 그리고 먼저 분양받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때 되면 수익 실현을 하면 이것 또한 그정도 수익일테고, 그래서 지금보다 훨씬 나이질것라고... 저 수익도 대략 안쓰고 3~4년을 모아야하는 수준의 돈인데, 월급만으로 벌수 없는 돈이거든 애기들 키우면서....

 

책에서도 중요한 인플레이션.. 나에게 있어 인플레이션 상회하는 돈을 월급이 아닌 다른것에서 벌수 있어서 한편 그 당시 첫 분양 받고 지금와서는 정말  이거라도 없었으면, 정말 허무할것 같다고, 남이 그만큼 벌었으면 많이 배아프고 할것 같다.

 

3문장 정리

1. 인플레이션 이상의 자산.

2. 월급만으로 안된다.

3. 언제까지나 스스로 내 힘만으로 모아서 시작하려면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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